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됩니다. 서포터가 되어주세요!
“너무 아픈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. 내가 걸어온 길을 누군가 또 다시 걷게 된다면, 조금은 더 편안했으면, 나의 여정 중 도움이 되었던 것들을 나누고 싶다.”
공감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!
언브로큰 코리안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“나에게 가장 힘이 되었던말 한마디”” 라는 책자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. TCK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도 조사하여, 어린 자녀를 둔 예비 TCK 가정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.
셀프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서포터가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